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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빌딩부자들

15-07-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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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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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빌딩부자들

맨손으로 시작한 그들은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을까

  • 출간일2015년 6월 22일
  • 저 자배준형
  • ISBN979-11-5532-172-0

책 소개

 

상위 1% 빌딩부자들이 절대 알려주지 않았던 투자의 비밀이, 드디어 밝혀진다!

월급쟁이 당신도 빌딩 주인이 될 수 있는 완벽한 방법!

기준금리가 사상 최초로 1.75%까지 떨어졌다.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도 1%대로 떨어질 전망이다. “이자 수입은커녕 돈을 까먹지 않으면 다행이다”라는 말에 많은 이들이 공감한다. 그러자 많은 자산가들은 불안정한 금융권 대신 임대수익과 안정성, 시세차익이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수익형 빌딩 투자로 관심을 돌렸다.

그렇다면, 평범한 사람들은 빌딩투자가 될 수 없을까? 대부분 월급쟁이들은 빌딩 투자를 다른 세상 이야기라 여긴다. 하지만 이 책은 최소의 자본금으로 최대의 투자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금융권의 ‘레버리지방식’ 활용과 효율적인 임차업종 구성으로 일반 투자자도 매월 수천만 원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학문적, 이론적인 비현실적 내용이 아닌, 저자가 직접 몸으로 겪고, 느끼고, 경험한 내용들로 모두 철저히 실제 사례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저자가 지금도 현업 일선에서 뛰며 수많은 대한민국 상위 1% 빌딩부자들과 함께하고 있기에, 시중에 나와 있는 뜬구름 잡는 식의 투자 책들과는 확실히 다른 실질적인 정보를 준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쉽고 명확한 가이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빌딩부자들의 비밀스러운 투자법이 궁금한가? 진정한 빌딩부자로 거듭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라. 지금껏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한국의 빌딩부자들에게만 있는 투자 DNA를 당신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2015 한국부자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이들의 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빌딩’이다. 한국의 자산가들은 주택, 아파트, 상가, 오피스텔, 토지 등보다 월등히 많은 45%의 재산을 빌딩에 투자하고 있다.

부자들은 왜 빌딩투자에 집중할까? 그리고 그들은 어떻게 빌딩투자를 하여 수익을 낼까? 연봉 5천만 원을 목표로 사는 평범한 월급쟁이들도 빌딩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현직 빌딩투자 컨설턴트로서 10년간 3000여 명의 빌딩부자들을 만나온 저자의 노하우를 담은 책, <한국의 빌딩부자들>을 통해 알아보자.

 

부동산 투자의 종착역이자 부자가 될 수 있는 마지막 열차, 빌딩투자!

왜 많은 자산가들이 빌딩투자에 열광할까? <한국의 빌딩부자들>에 등장하는 사례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가난한 노점상에서 30억 빌딩 자산가가 된 임동진 사장, 그는 종잣돈 8억 5천만 원을 투자하여 빌딩을 매입하였다. 리모델링을 거쳐 안정적인 월세 수익을 내고 있는 그의 빌딩은 현재 시세 30억 원을 호가한다.

사업가가 아니라도 빌딩투자로 큰 이익을 본 사례는 얼마든지 많다. 같은 책에 등장하는 축구선수 C는 이태원 상권이 개발되기 전, 19억 원에 빌딩을 매입하였다. 현재 그의 빌딩은 투자금의 3배가 넘는 62억 원을 호가한다. 우리나라 최고의 아이돌 그룹을 여럿 키워낸 프로듀서 Y도 빌딩투자로 큰 이익을 본 연예인 중 하나다. 그가 28억 원에 매입한 합정동의 빌딩은 현재 100억 원을 호가한다. 신사동에 빌딩을 가진 야구선수 P, 서초동에 빌딩을 가진 농구선수 S도 각각 73억 원에서 350억 원으로, 3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5배 가까운 수익을 냈다. 강북 지역에 빌딩투자를 하고 있는 연극배우 J, 개그맨 P도 각각 투자금의 2배 이상을 회수한 알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빌딩투자는 ‘부자로 가는 마지막 열차’라 불리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빌딩’이라는 특수성은 일반인 투자자들을 망설이게 했다. 매물 고르는 법, 상권 분석, 보증금이나 월세 등 수익률 분석, 세금 등 전문적인 영역이 엮여 있어 접근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앞에 나열한 많은 이들의 빌딩 투자를 컨설팅하고 이끈 <한국의 빌딩부자들>의 저자 배준형은 “발품을 팔아 정보만 제대로 얻는다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것이 빌딩투자지만, 전 재산을 걸고 하는 투자인 만큼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 함께하는 것이 좋다. 안전하게 2배, 3배 혹은 그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빌딩투자의 시작과 끝을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책!

사업가, 연예인, 운동선수, 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면하며 10년간 대한민국 상위 1% 부자들의 빌딩투자를 이끈 저자는 첫 책 <한국의 빌딩부자들>에 자신의 모든 노하우를 풀어놓았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빌딩부자들 개개인의 스토리부터 ‘우리나라 빌딩부자들의 투자 유형 6가지’, ‘빌딩투자의 실패 사례와 초보 투자자들이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 ‘밸류업의 대표적인 사례’, ‘뜨는 투자 지역 6곳’ 등 빌딩투자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알고 싶은 모든 것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이 중에서도 물권변동, 취득세 중과, 상권의 변동, 강제이행금 부과, 지구단위계획, 임대차보호법 등으로 인해 전 재산을 날린 투자 실패 사례는 모든 투자자들이 가슴 깊이 새겨야 할 중요한 포인트이다. 또 적은 돈으로 건물을 매입하여 빌딩의 가치를 10배 이상 올릴 수 있는 ‘밸류업’사례는 많은 투자자들이 원했으나 정보를 얻을 수 없어 답답해하던 부분이다.

이 책은 수많은 자산가들의 빌딩투자를 이끈 저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종잣돈 마련부터 임차인 선별, 월세 수익 계산, 매각까지 빌딩투자의 사이클을 간접 경험하게 한다. 빌딩투자를 계획하고 있거나 빌딩주인을 꿈꾸는 이가 꼭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월급쟁이들이여, 아파트 청약에 목숨 걸지 말고 빌딩투자에 도전하라!

“적어도 10억은 있어야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 아냐?” 많은 월급쟁이들은 빌딩투자를 그저 ‘꿈같은 이야기’로만 여긴다. 과연 그럴까? 2015년 5월 현재, 서울시내 30평대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3억 원이다. 매매 가격은 평균 5억 원을 웃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월급쟁이들이 아파트 청약에 목을 맨다. 같은 돈으로 아파트 한 채 대신 수도권에 상가 건물을 매입하는 것은 어떨까? 그래도 비현실적인 이야기로만 여겨지는가?

<한국의 빌딩부자들>에서는 월급쟁이들이 빌딩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금융권의 레버리지 방식’을 제시한다. 이는 신용도가 바닥이 아니라면 누구나 고려할 수 있는 형식의 투자이다. 빌딩을 매입한 후에는 안정적으로 세가 발생하는 프랜차이즈, F&B 등을 입주시켜 대출 상환과 월세 이익을 함께 해결할 수 있다.

 

한 인크루팅 업체의 조사 결과 직장인의 목표 1위는 ‘상가 매입을 통한 안정적인 노후 생활’이라고 한다. 1천만 직장인의 꿈이 임원도, 억대 연봉자도 아닌 ‘빌딩부자’라는 것이다. 꿈을 단순히 꿈으로만 남길 것인가, 적극적으로 도전하여 내 것으로 만들 것인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한국의 빌딩부자들>을 통해 대한민국 1% 자산가들의 투자법을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금융·부동산 전문가들의 추천!”

빌딩을 소유하여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것은 모든 월급쟁이들의 꿈이다. 이 책에는 대한민국 1% 빌딩부자들의 생생한 사례와 함께 저자가 10년간 현장에서 체득한 빌딩투자 노하우가 담겨 있다. 지금껏 나왔던 그 어떤 부동산 투자 책보다 매력적이다! 

_KB국민은행 WM사업부 수석위원 박원갑

 

미국과 캐나다에서 상업용 빌딩 시장을 경험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빌딩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저자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빌딩투자 성공과 실패의 법칙, 물건 평가 노하우가 모두 공개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_前 신한금융그룹 부회장 이동걸

 

빌딩 전문가인 저자가 3,000여 명의 빌딩부자들을 만나며 터득한 비밀스러운 투자법을 통해 더 많은 부자가 탄생했으면 한다. 학문적인 부분과 실무적인 부분이 잘 결합된 이 책은 효율적인 빌딩투자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교과서가 될 것이다. 

_현대카드본사 금융사업본부 이사 권성욱

 

강남에 늘어선 빌딩들, 주인은 대체 누구일까?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별 노력 없이 부자가 된 건 아닐까? 놀랍게도 실제로는 스스로 노력하여 빌딩부자가 된 이들이 훨씬 더 많다. 당신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 책이 당신의 꿈을 이룰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_법무법인 한길 변호사 문정구

 

부자들은 부동산에 대해 잘 모른다. 모든 것을 알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다만 곁에 제대로 된 가이드가 항상 함께한다. 당신이 빌딩투자를 통해 부를 이루고 싶다면, 이 책을 항상 곁에 두어라. 상위 1% 빌딩부자들의 실제 투자전략을 엿볼 기회는 정말 흔치 않다. 

_우리은행 본사 WM사업부 팀장 박상욱

 

아직도 서울에 아파트 한 채 갖는 것을 투자의 목표로 삼는 이들이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부동산을 바라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투자 목적에 맞는 상권 분석부터 빌딩 가치 10배 올리기까지, 수익형 부동산의 시작과 끝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_㈜리얼티코리아 대표 유진석

 

 

저자 소개

 

배준형

부동산투자 컨설팅회사 (주)리얼티코리아 빌딩사업부 수석팀장이자, 대한민국 상위 1% 빌딩부자들의 투자 및 자산관리를 담당해온 빌딩투자전문가이다. 현직 빌딩투자 컨설턴트로 약 10년 동안 3,000명이 넘는 빌딩부자들과 함께 수십, 수백억 원이 넘는 빌딩들을 거래했다.

2년간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상업용 빌딩 시장을 경험하며 국제적인 감각을 키웠으며, 국민, 우리, 신한은행 등 금융권 WM사업부와 업무협업을 통해 수익률 높은 빌딩투자를 위한 정보공유를 하고 있다.

톱스타 연예인, 재벌총수, 기업가, 사업가, 투자가, 금융인부터 장사꾼으로 시작해 빌딩부자가 된 사람, 사원으로 시작해 대기업의 CEO가 된 사람 등 다양한 계층의 수많은 빌딩부자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가 직접 몸으로 겪고, 느끼고, 경험한 투자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을 통해 빌딩부자만 알고 있던 부동산 투자의 비밀을 알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