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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도서] 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 언론소개(한국경제TV, 매일신문 외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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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북 작성일2014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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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TV, 매일신문 등 주요 매체 9군데에서 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 관련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귀농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아래는 각 기사들의 내용들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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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대출로 시작 최소한 수익 없이는 귀농귀촌 성공없다 - 매일신문

 

퇴직 후 귀농귀촌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예전처럼 단순히 ‘젊어서 열심히 일했으니 고향으로 돌아가 집 앞에 작은 밭을 일구며 살겠다’는 차원이 아니다. 농촌생활로 건강과 여가를 챙기는 동시에 수익도 고려한다. 그렇다고 ‘땅을 일궈 먹고살기에 급급한 생활’로 돌아가겠다는 것은 아니다.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가 생각하는 귀농귀촌은 여가 선용인 동시에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식을 추구하는 것이며, 재테크 수단이기도 하다.

 

이 책 ‘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는 삶의 현장이자 수익창출과 재테크를 위한 귀농귀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책은 ‘귀농귀촌 우습게 보다가 큰코 다친다!’고 경고한다.

자칫하다가는 집값, 농약 값, 비료 값 등으로 수익은커녕 적자를 면치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귀농귀촌은 사업이며, 따라서 입지선정, 집과 농지구입, 작물선택, 정부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검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책은 귀농을 원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6장으로 분류해 설명한다. 1장은 퇴직한 베이비부머의 고민과 걱정에 대한 대안, 2장은 귀농귀촌 성공 노하우, 3장은 평균 비용 반값으로 귀농귀촌하는 비법, 4장은 귀농귀촌 문제 해결하기, 5장은 농지투자방법, 6장은 정책지원과 귀농귀촌, 농지, 농가주택, 세금 관련 Q&A로 귀농귀촌 궁금증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다.

은퇴 후 농사를 짓고 그 수익을 근거로 살겠다면 미리 알아야 할 사항이 많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농사 자체와 수익이다.

 

농사를 지어 수익에 이르려면 농지, 농기계, 기술, 판로 등 갖추어야 할 요건이 많다. 농지 값은 옛날처럼 싸지 않다.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농토를 바탕으로 농사를 짓는 농민과 달리 귀농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퇴직금을 모두 투자하고, 대출까지 받아 농지를 구입하느라 빚더미에 오르거나 파산할 수도 있다.

농지를 마련했다고 해도 수익을 얻으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기술을 터득하는 세월, 과수원의 경우 과수나무가 자라서 일정량 이상의 생산을 얻을 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수준급의 농민이 되었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다. 자연적인 변수도 많다. 날씨 영향으로 흉작이 될 수 있고, 풍년이 들어 가격이 폭락할 수도 있다. 한 해는 수익을 보았지만 그다음 해는 손실을 볼 수도 있다. 농사는 등락이 심한 자영업이다. 오랜 세월 농사를 지어온 사람은 견딜 수 있지만, 초보 농부는 큰 타격을 받는다.

 

귀농귀촌을 생각한다면 큰 농사로 수익을 내겠다는 생각보다는 필요한 식자재를 자급자족하고, 최소한의 수익과 최소한의 지출로 살아가겠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땅이나 농기구를 사는 데 무모하게 투자하기보다는 이웃의 일을 거들어주고, 그 돈으로 생활비를 보태면서 기술을 익히는 것이 현명하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농사의 전망도 알아보고, 자신이 농업에 적합한 사람인지도 판단해야 한다. 덜컥 농지나 기계부터 구입하면 선택의 여지가 없어진다.

 

귀농이라고 해서 반드시 ‘농사’를 지으며 살겠다고 고집할 필요도 없다. 도시와 가까운 농촌에서 농산물을 가공판매하거나 관광지 근처에서 민박집을 운영하거나 농산물 유통 혹은 어린이 농촌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할 수도 있다. 귀농하고자 하는 지역에 따라 여러 업종을 고려할 수 있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따라 귀농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농사를 지으며 살겠다고 결정했더라도 농사 외에 다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더욱 좋다. 은퇴 전에 자신이 해왔던 일과 연결할 수 있는 일 혹은 귀농하려는 고장에서 농사 외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유리하다는 것이다. 농사 외에 다른 수익이 있으면 농촌에 완전히 정착할 때까지 버티기 수월하다.

 

귀농하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가 물 좋고 공기 좋은 한적한 곳에 집을 크게 짓는다는 것이다. 주거지는 마을 안이거나 마을과 아주 인접해야 한다. 자동차가 없으면 들어가기도 힘든 곳은 일 년에 한두 번 가서 쉴 곳이지, 거주하기에 너무 불편하다.

 

큰집은 비용부담만 클 뿐 쓸모가 없다. 집을 작게 짓는 대신 창고를 만들고 마당을 넓게 쓰는 편이 여러모로 편리하다. 마당은 그야말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장소다. 농사 준비와 마무리를 할 도 있고, 이웃을 만날 수 있고, 평상을 내놓고 쉴 수도 있다. 무엇보다 빨래를 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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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의 인생2막, 행복 포트폴리오] 중장년 이색 취미 ‘가드닝’이 뜬다 - 한국경제TV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 은퇴자들의 여가생활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등산, 바둑, 낚시 등을 빼고 나면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다. 이런 가운데 ‘가드닝(정원 가꾸기)’이 중장년의 이색 취미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다.
 

- 중략 -

 

지난해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인사이드 르윈>, 따뜻함과 유쾌함이 함께하는 인도 여인의 미국생활 적응기 <굿모닝 맨하탄> 등의 영화와, 배우 류수영의 목소리 기부로 화제를 모은 책 <제로의 기적>, 3040을 위한 재테크 지침서 <마흔살 재테크 상식사전>, 귀농귀촌의 알짜노하우를 전하는 <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 마음공부와 명상법 <마음 동의보감> 등의 책들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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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 - 이투데이

 

◇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

귀농귀촌 대표카페 ‘나눔의 귀농귀촌 성공센터’ 주인장이 쓴 ‘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가 출간됐다. 이 책은 그동안 저자 정구현과 조금선씨가 귀농귀촌을 하여 몸으로 부딪혀 섭렵한 알짜배기 정보를 담았다.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 사업에 대한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큰 비용 없이 반값에 귀농귀촌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한 책이다. 은퇴 후 꼭 알아야 할 고수익 농사전략부터 돈 되는 농지 투자비결, 반드시 성공하는 입지 선정 및 반값 주택과 농지구입 노하우까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저자 정구현씨는 네이버 귀농귀촌 대표카페 ‘나눔의 귀농귀촌 성공센터’를 운영하는 귀농귀촌 전문가다.

저자 조금선씨는 도시녀로 50년을 살다가 7년전 충북 충주로 귀농귀촌하여 성공적인 귀농인의 삶을 살고 있다. 현재는 나눔의 귀농귀촌 성공센터장과 황학산영농조합법인 총무이사로 재직하며 초보 귀농귀촌인들에게 강의와 교육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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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 실패없는 성공노하우 여기에… - 중부일보

 

은퇴 후 귀농귀촌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준비 없이 시골에서 편하게 살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가는 큰코다친다. 잘못하다간 집값, 농약값, 비료값 등으로 인해 수익이 생기기는커녕 적자를 면치 못할 것이다. 귀농귀촌도 사업이다. 입지를 선정하고 집과 농지를 구입한 뒤 어떠한 작물을 어떻게 팔지를 정하고, 정부정책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확인해야 한다. 전혀 새로운 분야에 진입하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고, 다양한 정보와 검증을 거쳐야 비로소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는 그동안 저자가 귀농귀촌해 몸으로 부딪혀 섭렵한 알짜배기 정보와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소개를 통해 큰 비용 없이 반값에 귀농귀촌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실제 사례를 통해 전달해 주고 있다. 이 책은 귀농귀촌인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총 6장으로 구성하고 있다. 1장 ‘퇴직한 베이비부머의 고민과 걱정에 대한 대안’, 2장 ‘귀농귀촌 성공 노하우’, 3장 ‘평균 비용 반값으로 귀농귀촌하는 비법’, 4장 ‘귀농귀촌 문제 해결하기’, 5장 ‘농지투자방법’, 6장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의응답 100선’ 등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모든 정보를 소개한다. 특히 6장에서는 정책지원, 귀농귀촌, 농지, 농가주택, 세금 관련 Q&A를 실어 저자가 몸으로 부딪혀 섭렵한 알짜배기 정보와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 사업 등 귀농귀촌인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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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박스] 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 - 스포츠동아

 

◆ 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정구현·조금선 지음 l 라온북 펴냄)

“회사 때려치우고 속 편하게 농사나 지을까?” “전원생활을 하면서 살면 신선이 될 거야.” 귀농귀촌하면 정말 그럴까? 결론부터 말하면 귀농귀촌 우습게 봤다간 큰 코 다친다. 문전옥답에서 쌀 채소를 키우며 남는 작물을 팔아서 돈도 벌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준비 없이 시골에서 편하게 산다는 생각으로 짐을 쌌다가 수익은커녕 빚더미에 올라앉기 십상이다.

이 책은 초보 귀농귀촌인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깨알같이 모았다. 평균 비용 반값으로 귀농귀촌하는 법, 농지투자방법, 정책지원 및 농가주택 선택요령과 세금 등이 그것이다. 지금의 귀농귀촌은 정부에서 지원하는 재테크 수단이다. 준비 여부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고 정부정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세금이나 부동산의 이득을 볼 수 있다. 저자인 정구현 씨는 인터넷 카페 ‘나눔의 귀농귀촌 성공센터’를 운영하는 전문가이고 조금선 씨는 도시녀로 50년 살다가 7년 전 귀촌해 성공적 삶을 살고 있다. 은퇴를 생각하고 있거나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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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은퇴 후 귀농귀촌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인구가 점점 늘고 있다. 그러나 막연한 동경과 환상을 가지고 귀농귀촌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이들도 적지 않다. 

‘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라온북)’는 은퇴 후 반드시 알아야 할 고수익 농사 전략, 농지 투자비결, 입지 선정 및 반값 주택과 농지 구입 등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공저자인 온라인 귀농귀촌 카페 운영자 정구현 씨와 7년 전 충주로 귀농한 조금선 씨가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하우를 실제 사례를 통해 전달한다. 저자들은 귀농귀촌은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 재테크의 수단이기 때문에 얼마나 준비를 하고 시작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며 정부정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세금이나 부동산 등의 이득을 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저자들은 머리말을 통해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은 대부분 
마음만 앞서 있지 성공과 행복을 위한 실행 전략이 없는 경우가 많다”며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핵심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책으로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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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대표 카페 주인이 공개하는 ‘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 - 한국경제매거진

누가 먼저 고삐 풀린 귀농귀촌지를 선점하느냐. 100세 시대 베이비부머들에게 ‘귀농귀촌’은 적극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단순히 땅을 일궈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준비를 하고 시작하느냐에 따라 수익이 천차만별 달라질 수 있다. 정부 정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세금이나 부동산 등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 반대로 막연한 환상을 갖고 준비 없이 귀농귀촌에 뛰어들었다가는 큰코다치기 십상이다. 잘못하다간 집값, 농약 값, 비료 값 등으로 인해 수익이 생기기는커녕 적자를 면치 못하는 일이 수두룩하다.

귀농귀촌도 사업이다. 입지를 선정하고 집과 농지를 구입한 뒤 어떤 작물을 어떻게 팔지 전략이 필요하다. 정부 정책을 통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정구현, 조금선은 네이버 귀농귀촌 대표 카페 ‘나눔의 귀농귀촌 성공센터’를 운영하는 귀농귀촌 전문가들이다. 이들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며 몸으로 부딪혀 섭렵한 알짜배기 정보를 풀어놓았다. 총 6장으로 구성돼 있는 이 책은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정책 사업을 비롯해 농지 투자 방법, 고수익 농사 전략과 농지 투자 비결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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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부터 재배까지 '귀농 지침서' - 이데일리

 

직접 겪은 토지매입 노하우
정부정책 활용법 등 알짜정보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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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
정구현·조금선|272쪽|라온북

 

[이데일리 김인구 기자]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빨라지면서 귀농·귀촌이 늘고 있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서 여유로운 노후를 즐기려는 인구가 늘어나서다. 이럴 때 대부분은 농촌의 낭만부터 떠올리며 아름다운 전원생활을 꿈꾼다. 그러나 귀농·귀촌은 현실의 문제다. 섣부른 감상으로 접근해선 곤란하다. 

책의 저자는 바로 이점을 강조하고 있다. ‘나눔의 귀농·귀촌 성공센터’를 운영하는 전문가로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귀농 실용서’가 되도록 꾸미고 있다. 무엇보다 농지의 선택과 구입, 자금의 분배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우선 어디로 갈지를 정하는 게 시작이다. 제주도 같은 휴양지는 풍광은 아름다울지 몰라도 평소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과 완전히 단절될 염려가 있다. 또 언제든 긴급한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학교·병원·상가 등 생활기반이 갖춰진 도시와 가까운 게 낫다. 기왕이면 도로가 뚫려 있거나 관청이 들어서 있는 곳이 더 좋은 건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래야 농촌에 완전히 정착하기까지 버티기가 수월하다. 

농사를 짓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재배하려는 작물이 지역 특산품으로 자리잡은 곳이 좋다. 아무래도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서다. 익숙한 자신의 고향도 괜찮다. 그러나 특별한 연고가 없으면 귀농실습교육을 받았던 선도농가가 있는 지역 혹은 아예 귀농·귀촌인이 많이 모여 사는 곳이 적절하다. 경북 상주, 충북 괴산, 충남 홍성 등이 대표적이다. 

농지 매입 단계에서는 현행 법규상 규제가 없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농업진흥구역이나 임업용 산지에는 일반주택을 지을 수가 없다. 또 맹지(도로가 없는 땅)의 경우에는 건축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만일에 대비해 지목의 변경이 가능한지도 확인해볼 만하다. 또 정부의 귀농정책자금, 공동매입, 농가주택 리모델링, 주변 농지 합병 등으로 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도 있다. 

정보수집은 다양한 경로를 총동원한다. 기본적으론 인터넷 등을 활용하지만 해당 군청 또는 지역의 귀농·귀촌지원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그 지역에 살았던 지인이나 동네 이장에게 실생활과 관련된 팁을 챙기는 것도 필요하다. 심리적인 준비도 필요하다. 마을주민과의 소통에 실패해 적응하지 못하는 귀농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농사일을 얕보면 안 되고 도움을 청할 멘토를 만들어둬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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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 경남신문

 

▲귀농귀촌 반값에 성공하기= 그동안 저자가 귀농귀촌을 해 몸으로 부딪혀 섭렵한 알짜배기 정보와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소개를 통해 큰 비용 없이 반값에 귀농귀촌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실제 사례를 통해 전달해 주고 있다.

책은 새롭게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귀농귀촌인을 위해 핵심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을 ‘왜, 베이비부머는 귀농·귀촌에 도전해야 하는가?’, ‘당장 귀농·귀촌해서 100% 성공하는 노하우’, ‘집과 농지 반값(50%)으로 해결하기’, ‘귀농·귀촌 생활 전략과 농사 잘 짓는 방법’, ‘전문가가 전하는 10가지 농지투자 비법’,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의응답 100선’ 등 총 6장으로 나눠 담았다. 정구현·조금선 저, 라온북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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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책] 귀농귀촌 성공 비법 - 강원 도민 일보

 

인생을 즐기면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선 명확한 목표설정과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귀농귀촌 대표카페 ‘나눔의 귀농귀촌 성공센터’ 쥔장이 공개하는 귀농귀촌 길라잡이. 귀농귀촌을 하여 몸으로 부딪혀 섭렵한 알짜배기 정보와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를 통해 큰 비용 없이 반값에 귀농귀촌을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한 책이다. 퇴직한 베이비부머의 고민과 걱정에 대한 대안, 귀농귀촌 성공 노하우, 평균비용 반값으로 귀농귀촌하는 비법, 귀농귀촌 문제 해결하기, 농지투자 방법, 정책 지원·귀농귀촌·농지·농가주택·세금관련 문답으로 구성됐다.